이걸 다 못 먹다니.. 나이가 든 걸까 살이 빠지면서 위가 줄었나 맛있긴했는데 흠🙄 여름도 지나가고 있는데 입맛이 왜 줄까요🙈 오후3시까지만 영업하고 50그릇만 판다고 해서 점심에 줄을 서더라🙄 운좋았음.. 피곤한 하루 어른이 되면 왜 쇼파랑 친해지고 눕게되는지 나이가 들면서 깨닫게 된다..슬퍼😂😂😂😂 야끼카레카츠 수유역맛집 쌍문역맛집 힘든하루 복권살뻔했다🙄🙄노란 카레도 좋지만 풍미 작렬 진한 갈색 카레가 더 좋습니다. 4호선 쌍문역과 수유역 중간 우이천에 위치한 "코노하카레" 영업시간 11:30 - 15:00 저녁은 안 줍니다. 아키차슈카레 12,500원 소복하게 담아낸 밥 위에 반숙 후라이. 바닥엔 진한 카레, 한쪽면은 치즈를 올려 다시구워 냈으며 차슈 두 장 얹어 내옵니다. 역시나 카레는 매장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