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가 반겨주는 36.5도여름 남쪽점 분위기도 좋고 맛도있어서 2번이나 다녀왔어요👍 36.5도 여름 동쪽점도 있다고하는데 홍대에 있다고 합니다ㅎㅎ 사장님께서 항상 여기가 사진 잘 나온다며 카페 옆 연못쪽에서 열심히 사진을 찍어 주시더라구요😆 카페 공간 하나하나 너무 예쁘고 좋았습니다 🥰 제주 제주시 애월읍 애납로 165여름에 꼭 가야 할 카페 36.5도 여름 개인적으로 애월에서 제일 좋아하는 카페에요 갈 때마다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항상 바이올렛과 썸머라는 칵테일을 먹는데 졸맛탱.. 카페 옆에는 싱그러운 식물들과 연못이 있어서 신비로운 느낌마저 드는 곳이에요🥰 제주 제주시 애월읍 애납로 16536.5도 여름 남쪽점 마치 책이름 혹은 영화제목 같기도 한 이 카페의 이름 혹시나하고 검색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