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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RT 타고 부산온 친구 덕분에 또 부산투어 시작 했는데 울산 갔다ㅋㅋ
오랜만에 찾은 간절곶
바람 시원하고 넘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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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바릇식당 웨이팅하면서 온정마을 앞바다
30분 기다렸더니 손떨릴 지경으로 배고팠던😳
그래도 마리솔 까지 풀코스로 힐링 했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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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생각없이 따라갔던 울산 진하해수욕장 하든카페
파노라마뷰 로 너무 이뻤음
출발할때만 해도 흐렸던 날씨가 기적처럼 맑아졌다...
날씨요정 요즘 나와 함께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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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카페 진하핫플 바다뷰 바다 바다는언제나옳다 물멍 힐링타임 풍경사진 풍경 좋은사람 좋은시간 감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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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투어 시작
비 온다그랬는데 안왔다는 것만으로 넘 좋았음💛
하지만 곧 나에게 어떤 시련이 닥칠지 모르고 신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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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여행 호미곶 상생의손 호미곶해맞이광장 포항바다 바다여행 바다 풍경 풍경사진 풍경 포항가볼만한곳 포항명소 사진계정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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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던 와중에 해가 쨍해서 기분 좋았던💛
학리 일미아구찜 갔다가🙂
요즘 한국 하늘 무슨일!? 묘하게 촌스러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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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바다 힐링타임 바다 바다 바다뷰 풍경사진 풍경 사진 사진계정 일광맛집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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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런 풍경을 보는데도 질리는 날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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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여행 사춘기딸 들도 좋아하니 나도좋다 가슴이뻥뚫리는기분 여행은즐거워🎶 뷰카페 곳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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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책방
🏖 여전히
🛫 오자마자 들렀어요.
브리다
마법의순간
자기만의방
중년이후
꿈꾸는다락방
나무를심은사람
파울로코엘료
버지니아울프
소노아야코
꿈꾸는다락방
나무를심은사람
📚 헌책방에서 득템하기
우여곡절끝에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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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률 시인 시집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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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중🌴
더울땐물놀이
서해바다
대물은어디에
낚시는스포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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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살이10일차
낯선 교회에 가서 예배 드리고
제주 올 때마다 꼭 들르는 해장국집에 가
한그릇 뚝딱 해치우고
(알려지지 않았음싶어 가게이름은 비밀 🤫 어마어마한 맛집)
하나로마트에 가서 저녁거리를 사다놓고
지금은 사람없는 방파제에 앉아 글을 쓰고 있어요.
제가 지내는 곳은 작은 포구마을 이라
집앞이 바로 바다에요.
노을을 보고 싶어 바닷가에 나왔는데
태풍전의 고요인지 태풍전야
파도도 잔잔하고 하늘도 너무 예쁘고 평온하네요.
내일 저녁 태풍이 지나간다는데…
제발 빗겨나가길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
바다냄새가 참 .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도 참 평안해요.
내 속의 시끄러움들을 쓸어가는 듯…
한.. 5일간은…
내가 이렇게 쉬어도 되나
시어머니 모시고 사는 며느리가
이렇게 오래 집을 비워도 되나 참 맘이 불편했는데
열흘이 되는 오늘에서야
쉼이 주는 진짜 의미를 찾고 있는 듯 합니다.
이제 앞으로 열흘을 남겨두고 있는데
남은 기간 에너지 잘 충전해서
내 주위사람들에게 또 이은율의홍익인간시리즈 이어갈거구요
다음주에는 제가 사랑하는 마리아벨 도 소개할게요.
더 하고 싶은 말 썼다 지웠다 합니다 ㅎㅎ
그저… 여러분도 평온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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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마을
율스제주
제주살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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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읽는다는 건, 고요를 연습하는 일
장거리 기차를 탈 땐 시집을 한권 들고 탄다. 특히나 늦은 오후 출발하여 밤에 도착하는 기차를 탈 때는 역시 시집이 제격이다. 술 한잔 마시듯 시를 한편 읽고, 지나가는 차창을 안주 삼아 멍하니 바라본다. 자음과 모음의 배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것 같은 수많은 단어의 조합인 두툼한 책보다, 하아얀 여백 속 몇개의 문장을 음미하고 곱씹을 수 있는 시집은 밤기차에 잘 어울린다. 저녁이 스을쩍 내려앉는 모습은 바라보기만 해도 충분한 안주거리가 된다. 문득 네** 지도를 켠다. 지금 내가 지나치는 곳의 좌표를 짚어준다. '대전 대덕구 석봉동 681-4' '석봉동'이라는 옛스러운 이름을 지닌 동네를 지나치고 있다. 이름이라도 알고 동네를 둘러보니 차창 밖 안주가 더 정겹게 다가온다.
시집을 살 때는 서점에서 직접 돈을 지불해서 산다. 인터넷 서점을 통해 시집을 산 적은 없다. 그게 내 나름의 시인에 대한 예의이다. 시집의 생김새를 만져보고 들춰보고 그러다 꼭 마음에 드는 시집을 만나면 가슴에 소중히 품고 집으로 돌아오는 것. 새삼스럽게 그런 작은 수고를 하는 거다. 그런 행위는 집 앞으로 따끈하게 배달해주는 알사와 예스사가 대신해줄 수 없는 낭만의 영역이다. 인터넷 서점으로 사든, 오프라인 서점에서 사든, 그 이익이 시인에게 가 닿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그냥 나만의 의식이다. '시'라는 거대한 세계를 들여다보는데 이토록 단순한 의례라니 미안할 따름이다.
이병률시인의 시집을 선택한 이유는, 내가 가는 도시가 '바다를 품은 도시'이기 때문이다. '바다는 잘 있습니다'라는 시인의 말처럼, 바다가 잘 있는지 확인이라도 해보겠다는 듯이 바다를 향해 달려가며 시 한편씩 아껴서 들이키는 것이다. 또 하나의 이유는 바다처럼 고요해지기 위함이다. '알 수 없는 말들이나 꾸미느니 저녁 화덕에 받쳐 불을 담을 것이다'라는 그의 말처럼, 시끄럽게 떠들어대는 여러 책들의 스토리를 제쳐두고, 은은한 생활인으로서 시인의 호주머니의 온기를 느껴보기 위함이다. '우리는 말이 없는 나라에 와 있는 사람처럼 말이 없습니다'라는 그의 말처럼, 언젠가는 우리 서로 아무런 말도 없이 '눈빛'만으로도 살 수 있지 않을까, 고요를 연습해보기 위함이다.
시인이 지구의 서랍을 만지작거리는 동안, 나는 시인의 서랍을 뒤적인다. 세상 누구든 펼쳐볼 수 있는 서랍인데도 많은 이들이 도통 서랍을 열지 않는다. 시를 읽는 문화는 사라진지 오래다. '시를 읽는 밤' 같은 것은 밑도 끝도 없이 낭만적인데, 그건 나한테만 그런 것 같다. 80년대에 대학을 다녔어야 했다. 나의 대학생활은 좀 늦은 감이 있다. 우연히 시를 출판하는 출판업계 분들과 술자리를 함께 한 적이 있다. 출판을 업으로 삼는 사람들이 술자리에서 그러는 줄 처음 알고 흥미로웠다. 그런다는 것은, 시를 읽는다는 것이다. 미공개된 시들을 읽고 또 읽으며 시집에 제목을 정말 정말 신중히 토론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밤이었다. 시를 읽는 밤을 이어가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늦은 밤, 우리 같이 '시를 마셔볼까?'라고 말하면, '라면 먹고 갈래?'만큼 설레여하는 표정을 더 자주 마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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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작가 사과이모 시 시인 밤기차 시읽는밤 시밤 서울에서부산까지 이병률 이병률시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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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둘째 날🍃
굿모닝입니다👋🏻
파랑파랑한 바탕에..
하얀색 화려함으로 웅장함을 더하던 하늘.
오늘 아침 하늘이었는데..
점점..
결국 비가 내립니다☔️
변화무쌍한 바다와 하늘.
“바다를 계속 보고 있으면 질리지 않으세요?”
손님들이 가끔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하지만..
오늘처럼. 하루에도 몇번씩 바뀌는..
바다와 하늘이기에..
지루할틈이 없습니다🙋🏻♂️🙋🏻♀️
해무가 가득할 때도 있고..
파랑파랑할 때도 있고..
회색빛일 때도 있고..
어쩌면..
우리의 인생사와 비슷할지도요..😄
그래도..
바다는 잘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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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그곳카페이룸
오늘바다 오늘날씨
변화무쌍
파랑파랑 점점 흐려지는
주룩주룩 비
우리의인생
그래도
피드쓰고나니 다시 파랑
금요일 금요팅
오늘도화이팅
강원도 양양 속초
양양바다
양양여행 속초여행
양양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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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안쪽, 그 너머를 알고 싶고 사람의 깊은 속마음 몇 평을 들여다보고 싶은건 다, 그 사람을 차지하고 싶은 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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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미세먼지 때문에 하늘 안보이는데..
여기서라도 보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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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아침☀️
굿모닝입니다👋🏻
공간(空間)
날씨가 차가워질수록..
공간이 주는 아늑함은 커져갑니다🍃
카페 안에서 바다보는 바다.
하늘과 바다 & 해송.
그리고 지나가는 차량들.
커피한잔 마시며..
바라보는..
안의 공간.
밖의 공간.
📝 이룸애서(愛書)
파도는 나에게 밀려오고
차들은 좌우로 엇갈리고
바람은 뜻대로 흩날리네
햇살이 뉘엇뉘엇 넘어갈 때
바다는 얼굴색 뒤바꾸고
커피로 빈가슴 채워보네
그렇게 음악은 흘러가네
그래 잠시 쉬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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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공간에서..
잠그런 하루되세요🍃
오눌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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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그곳카페이룸
바다는언제나옳다
오늘의 양양바다
이룸
이룸에서 _아니고 이룸애서 愛書
그래잠시쉬어가도괜찮아
커피한잔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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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 가득.
굿모닝입니다👋🏻
출근길 가득했던 해무는..
여전히 가득합니다😅
6. 25(토)
6월의 크리스마스에 만나는..
슈톨렌 사전예약은 마감되었습니다🙆🏻♂️🙆🏻♀️
당일 현장구입은 소량만 가능합니다🙌🏻
아침에 전해주신 과일들로..
에너지를 👆🏻👆🏻👆🏻
잘먹겠습니다🍅🍑
오후부터 있는 비소식.
우산챙기세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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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그곳카페이룸
오늘날씨 해무가득
안개조심
바다는안보이지만
물치항 송이등대 _도 어딘가에
정암리에찾아온크리스마스
6월의크리스마스
100인의향기
도네이션프로젝트
슈톨렌 사전예약 마감
현장판매 소량가능
과일선물 잘먹겠습니다
축축처지는날 _엔
과일 _로 에너지업
오눌도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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